2015년 9월 7일 저녁시간 뜻깊은 시간이 있었습니다.

제주도 <생각하는 정원 '성범영'원장님>의 가을카네기 강연이 있어

메가콤 식구들이 단체로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.

솔직히 저도 누구신지 몰랐습니다.

제주도에 한번밖에 못가본 이유도 있지만

한국보다 중국에서, 일본에서 더 유명하다시는 이분...

황무지였던 제주도 구석땅에서 시작해 지금 12000평의 세계 제일의 분재공원을 만들어 내었고

지금도 계속 공사중이신 이분...땀의 가치를, 분재의 가치를 아는 중국과 일본의 고위층들로부터

시작해 우리나라보다 중국에서, 일본에서 더 유명하다고 하시네요...

원장님과 단체컷은 필수코스 ^^

그리고 여운을 남길수 있게 시원~하게 책도 한권씩

사장님 책  감사히 잘 읽겠습니다.^^

좋은 시간이었습니다.

좋은 만남이었습니다.